오바되는 코메디의 한계를 알수 있는 영화
하지만 아무생각이 없이 보기엔 이만한 영화가 없습니다.
오바하는 코메디도 별루 마음에 안들었지만
너무 노처녀를 바보처럼 만들어서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저두 32살이 되면 저렇게 푼수가 될까 싶어서 걱정도 되네요.ㅠㅠ
웃기긴 한다는 거엔 점수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녀는 괴로워와 비교하게 되던데
아무래도 같은 코메디 영화 장르에 있다보니
그런데 전 아무래도 미녀는 괴로워가 나은 거 같네요.
기대감 때문에 차이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