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편견을 버리고 좀 보자
김태희는 아직 검증안된 신인이지만 발전속도가 빠르고 정우성은 이미 검증되어있다.
그때와 달리 CG발전도 놀랍다.
한번 보고 이야기 해봐야하는 영화다
예고편으론 그래픽 한장면 한장면 눈을 뗄수없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