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웃음을 주고 다음엔 눈물 그리고 마지막에 감동으로 마무리 하는 영화
정말 웃다가 슬퍼하다가 같이 좋아하는 영화 였다.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가 되었다.~!!!!
김아중에 뚱뚱한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조연들이 던저주는 웃음을 가히 나에 배꼽을 정말 아프게 하였다.
그리도 김아중에 노래에도 놀랐고 주진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또한 나를 몰입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몰랐다. 처음에 기대 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처음엔 5분에 한번씩 웃게 만들더니 중간쯤엔 나를 슬프고 아프게 만들더니 마지막은 역시 해피엔딩으로
웃음과 감동을 한번에 가치 선사해주었다. 그다지 거짓적이지도 않고 과장도 되지않은 정말 좋은 엔딩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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