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뮤직비디오가 생각난다 ^<^
세태를 풍자하지만, 현실을 반영한 영화
그늘에서 자신의 목소리만 알려야 하는 현실의 비애
사랑에 상처 받고, 내사랑에 용기 내지 못한 자신에게의 실망감
실력을 갖췄지만, 외모가 따라주지 않는 현실.
까메오다 싶이한 중견 연기자들과 주연들의 조화가 아름답다!!!
김아중 연기력 다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