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개봉을 했을때 난 하얼빈에서 있었다.
최저 온도가 영하 30도인 그곳에서^^
당시 신화가 개봉되었을때 정말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는 하는말,,,
왜 한국 연예인은 이쁜데 유학생들은 왜 못생겼어??
이 영화의 매력은 음악인것 같다.
음악이 어디를 가나 흘러나왔다.
난 처음엔 여자가 한국말로 부르길래 보아인줄 알았따 ㅎㅎ
우선 소재가 괜찮았던 것 같다.
과거와 현재가 아주 재미있게 적절히 썩였다.
그리고 극 전개도 매끄럽고,,,
판타지 성의 소재도 이었지만 자연스럽게 녹아내렸다.
이미 늦긴 했지만 이렇게 후기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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