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영화중 최고의 액션오락영화는 당연 이영화를 꼽겠다.
보는내내 눈이 휘둥그레질정도로 장면하나하나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으며
만든티가 팍팍난다.
제작비도 엄청 들었을것이라(얼마인지 계산이 안된다) 보면서도 감탄했다.
그래서 이런영화가 너무 좋다.
내용은 매번 단순한 명령으로 말도안돼는 인무를 수행해야 하고
실패했을경우는 죽거나 다치거나 두가지인것이다.
여러나라를 돌며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지만.
진정 토끼발은 나오지 않았다. (이 단순한 생각)
그리고 상하이의 뒷골목 풍경이 문제가 되서 중국정부에서 상영금지신청까지 했다던데
극중에선 분위기도 좋고 우려할정도도 아닌데 왜그렇게 민감한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상하이에서 찍은 부분이 제일 맘에든다. 배경도 분위기도 좋았다..
언제 한번 돈이 되면 가보고싶을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탐크루즈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늙지않은 몸매와 액션연기는
나이가 들어도 녹슬지 않는다는것이다.
최고의 액션을 보고싶다면 아직도 못본사람이 있다면 당연 이영화 대박 추천이다.
하지만 극장에서 보는게 최고지만 지금은 간판을 내린지 꾀 되서..
그래도 재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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