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그당시에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봤었던 영화였는데..
감동때문에 눈물이.. 막 추하게 엉엉 울었던 영화다.
화제장면 하나하나도 멋있었고 소방관들의 멋있는 모습들을 많이 볼수있었던 영화.
다소 아쉬운점이 있다면 장면장면의 연결이 별로 매끄럽지 못했고..
편집도 마지막 부분에서는 어색할 정도로 안이어졌다..
하지만 차승원의 눈빛연기는 정말 멋있었다!!!
카리스마넘치는 차승원의 눈빛!
그리고 박상면의 투철한 사명감!!
정말 멋졌다.. 박상면은 웃긴사람으로만 봤었는데..
어쨎건 감동의 물결이~~
유지태씨 죽을때도 안울던 내가 박상면씨의 멋진 연기에 눈물이 막 흘렀던..
어쨎건 나름 멋지고 감동적이였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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