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총사가 떠오르는 그런 영화다.
이 영화의 인기를 편승해 가려는 일종의 아류작???
액션을 모방한것도 그렇고, 배우들의 옷차림을 봐도 그러하다.
물론 액션을 할려면 몸에 딱 달라 붙는 영화를 해야하긴 하지만. 이건 거의 섹시함을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눈요기를 위한다고나 할까?
이 영화만의 매력을 찾아야 했지만 그런 점은 눈에 보이지를 않는다.
어떤 흥행 성적을 가져오게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대박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비디오 시장에선 흥행을 할것 같다.
킬링 타임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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