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미는 오빠를 찾아 디오에이에 참가하고..
다른여자들과 다른사람들은 상금타기위해..
디오에이대회에 참가하게된다..
거기서 기계에 결정에 따라 상대가 결정되게 되고..
각자 싸우게 된다..
한편 그 주최자인 도노반은 음모를 꾸미는데..
그야말로 오락게임에 나오는 딱 정석적인 영화다.
그리고 액션도 볼만하고..
적당히 짧고 내용적으론 별거 없지만..
시원시원하게 끝나고 여운을 남기지 않아서 좋다.
이영화의 매력은 아무래도 배우들의 끝내주는 몸매..
그리고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끝내주는 액션들..
이것들이 이영화를 빛내주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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