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이 영화를 보러갔지요...

저는 정말 이런영환줄은 몰랐어요....처음 장면은 스산한것이 재미있을것 같았는데....

노래를 하시더라는....그장면에서 처음으로 깜짝 놀랐더랬죠.....-0-

영화가 가면갈수록 더 실망이였구요.....

이 영화를 보는내내....제대로 낚였구나...하는 생각이...-_-;;

네이버 평점 이래서 못믿겠어요...평점이 6.78이였나...아무튼 중간은 가는 영화라고

네이버 평점에 나와있길래...정말 기대는 안하고 중간은 가는영화겠거니...이러면서 본거였는데..

어찌나 실망스럽든지.....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한국은 뮤지컬 영화는 좀 이른가봐요~~ 몰랑루즈나 오페라의 유령같은 영화들은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건 아닙니다....옳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