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거 봤는데 ㅡㅡ 우리나라에선 거의 불가능 한 이야기인것 같기도하고.. 학교선생님하고 학부도하고 쫌 머 그런부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영화라는 것에 이해하고 ㅡㅡ 어쩃든 그 꼬마아이가 도움주기를 하는데 결론이 그렇게 끝나는겁니까? 잠들어버려서 ㅡㅡ;; 특별히 내용이 없던데.. 감동적이긴 하지만
웬지 와 닿지는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