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답고 가슴떨리는 영화
이 영화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카시와바라 다카시가 나오는 것때문에 봤기도 하고 첨 봤던 일본영화라서 기억에 남아요 2004년 1월 18일에 티비에서 더빙으로했는데 아쉬웠어요 편집도 약간 됐고 그래도 여전히 가슴떨리네요 후지이쯔키 히로코씨 ㅋ 이름이 기억에 아직도 생생히 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