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시점이다.....호텔르완다의 주인공은 민간인이다...하지만 썸타임즈인 에이프릴(이하 썸타임)은 군인이었던 주인공의 시점에서 본 르완다 내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두편모두 100만에 100만명이죽었던 끔찍한 르완다 내전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작품안에서의 이야기는 서로 다르게 전개 되고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서로 다른 시점을 보여준다.. 물론 제노사이드란 무지막지한 현실을 보여죽 그것을 평가하는것은 보는이의 몫이다...하지만 호텔르완다를 ㅗㄴ이라면 꼭이영화를 찻아 보길바란다.......
ps-두영화를 보았다면 킬링필드 또한 추천한다............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영화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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