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화라는 얘기에 엄청 큰 기대를 가졌던 영화였따...
어쩌면 영화였기 때문에 많이 미화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내가 그 상황이었다 하더라고 그만큼 억울하고 서운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자기들도 죄를 지었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된다~
정말 큰 죄를 짓고도 돈이 있어서 적은 형을 사는 사람들....
어떡해 보면 돈 많고 적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격지심일 수도 있겠지만,,,
다들 잘못을 했고 어찌됐건 죄를 지었던 사람들 아닌가??
아지만 그 죄를 짓고 한 사람들에게 그러한 현실은...
다시 사회에 대한 분노를 만든거 같다~
어쩌면 홀리데이라는 영화는 우리의 사회현실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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