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쓰러 바다가있는 곳에간 감독과
그일행
감독과 같이간 남자는 그남자의 애인을 두고..
신경전이 오가고..
그감독이 그여자에게 대쉬하고 자고..
그렇지만 결국 그여자는 다른남자에게 가게되고..
감독은 그여자랑 닮은사람과 사귀고..
그동안 그때그여자가 다시와서 여러 신경전이나 심리전을 벌이는..
이것만 봐서는 좀 얽히는게 많고..
재밌을거 같지만.. 전혀그렇지않다..
물론 중간중간 웃기기도 하고 내용도 특이하긴 하다..
하지만..
너무길다 어디선가 좀 끊어줘야지 될거 같은데..
웬지 안끊어지고 계속이어가니까 웬지..
너무 연장하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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