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
영화를 보고난후 비열한 거리라는 영화의 제목이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꽃미남에 연약해만 보이던 조인성의 양아치로의 연기변신도 꽤나 인상깊었고
뒷골목 깡패들의 세계가 적나라하게 잘 표현된거 같다.
특히나 진흙탕속에서 패싸움하는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는 비열함이 소름끼쳤다.
중간중간 가미되는 병두와 현주의 사랑이야기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결말이 너무 가슴아프지만 이 영화 비열한 거리를 잘 표현해준것 같다.
조인성씨 연기 너무 좋았어요.^^ 비열한 거리..
영화를 보고난후 비열한 거리라는 영화의 제목이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꽃미남에 연약해만 보이던 조인성의 양아치로의 연기변신도 꽤나 인상깊었고
뒷골목 깡패들의 세계가 적나라하게 잘 표현된거 같다.
특히나 진흙탕속에서 패싸움하는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는 비열함이 소름끼쳤다.
중간중간 가미되는 병두와 현주의 사랑이야기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결말이 너무 가슴아프지만 이 영화 비열한 거리를 잘 표현해준것 같다.
또하나 남궁민씨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변신도 참신했고
조인성씨 연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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