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스토리일꺼라 생각하며 본 영화.
역시나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영화였다
형아를 생각하는 동생의 수줍은 마음이 전해지는..
실화를 바탕으루 만들어졌다는 끝화면을 보며 더욱더 가슴이 따뜻해졌다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따쓰함을 느꼈고 형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다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대충 예상을 하고 있겠지만 실제로 보면 더욱더 좋은 영화다
가족이랑 보면 참 좋은영화일것같다^^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루 끝나서 다행인것같다
그걸보고 이 세상에 병을 앓고 있는 모든분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감동적인 스토리일꺼라 생각하며 본 영화.
역시나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영화였다
형아를 생각하는 동생의 수줍은 마음이 전해지는..
실화를 바탕으루 만들어졌다는 끝화면을 보며 더욱더 가슴이 따뜻해졌다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따쓰함을 느꼈고 형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다
형을 생각하며 가져온 신비의<?>물을 전해주기위해 몸부림치던 동생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대충 예상을 하고 있겠지만 실제로 보면 더욱더 좋은 영화다
가족이랑 보면 참 좋은영화일것같다^^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루 끝나서 다행인것같다
이걸보고 이 세상에 병을 앓고 있는 모든분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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