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마케팅 팀 정말 잘했다고봅니다.
솔직히 영화 헐리우드 영화처럼 완벽수준의 CG 탄탄한 스토리..
앞에서는 뒤집니다. 하지만 반지의제왕 같은 CG같은 것에 맞춰진 시각에
괴물의 CG 는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완벽하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봉중근감독의 첫 CG 작품이라고 한다면 훌륭하다고 볼수 있죠.
저는 이영화가 왕의남자를 깰수 있다고 봅니다
왕의남자는 각인물들의 시각을 통해 보는 재미가 있어 영화를 25번이나 본분들도있고 2번 이상 보신분들이 많았
습니다.
괴물은 영화의 옥의 티를 찾기 위해 2~3번 볼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스토리는 우리나라 공무직에 있는 분들의 비리 등을 잘꼬집어 놓으셨던것같습니다.
제생각에도 맞는것같습니다 저도 공익근무요원을 해서 몇몇 공무원들의 비리를 잘알고 있습니다.
뒷돈이 없음 일을 잘할수 없는 실정입니다. 영화 보는 내내 공감했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드라마이지만 괴물이나온다면 손에 땀이 나는 긴장되는 상황을 연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캐리비안 해적 망자의 함 을 보고나서는 영화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손에 땀이나더라구요.
ㅎㅎ
어쨋던 결론은 입소문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잼있다는 생각은 안드는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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