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변cgv에서 7:40분꺼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솔직히 실망입니다...
시사회평이나 무비스트 평점을 보고 나서 솔직히 기대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알바들이 넘쳐난다고 생각 됩니다..재미업다고 하면 무조건 태클걸고...
무조건 재밌다고 하고
일단 영화가 살인의 추억처럼 여운이 남는 것도 아니고 다보고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내용도 정말 짜집기식입니다..
너무 그래픽에 몰두해서 영화내용면에서 완성도가 낮습니다... 마지막 10분은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
다...
살인의 추억보고 봉준호감독팬이 된 저로서는 너무 큰 실망입니다..언론에서 너무 띄워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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