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 다빈치코드를 접한건 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한 책에서 언급한 시온수도회가
실제로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했습니다. 기독교를 싫어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와 여호와를 믿지 않는 저로선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싯적부터 예수를 과거에 훌륭한 성인정도로
생각했던게 맞았구나! 하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전에 discovery채널
에서 다빈치코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니에르와 장콕트는 실제로 존재한 인물이었으며, 두사람은
시온수도회를 조작해서 많은 부를 쌓았다고 합니다.
진실을 알고 나니 허탈하고 씁쓸합니다. 제가 처음에 다빈치코드를 접한건 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한 책에서 언급한 시온수도회가
실제로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했습니다. 기독교를 싫어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와 여호와를 믿지 않는 저로선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싯적부터 예수를 과거에 훌륭한 성인정도로
생각했던게 맞았구나! 하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전에 discovery채널
에서 다빈치코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니에르와 장콕트는 실제로 존재한 인물이었으며, 두사람은
시온수도회를 조작해서 많은 부를 쌓았다고 합니다.
진실을 알고 나니 허탈하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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