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흠잡을곳이 없었고,
스토리와 시놉시스까지
모든게 완벽한영화였다 ,
여자인 나는 조인성이라는 배우 하나만으로 영화를 보게되었지만,
얼마전에 보게된 모 영화와는 정말 질이다르고 급이 다른거같았다.
우리나라영화가 많이 발전하였고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장르가 장르인만큼, 물론 액션장면도많고, 잔인한장면도 많이있지만,
그역시,감독이 얼마나 리얼한 장면을 담고싶었는지를 느끼게된다,
정말,리얼하고 생생한 장면들로인해,
영화의 흐름이 매끄러웠고,
배우들 역시 각자의 캐릭터를 살려 영화의 맛을 더해주었다.
나역시, 이영화를 보게되므로써
많은걸배우고,느끼게되었다.
남자가 한번쯤은 꿈꾸는 세상이겠지만,
그 꿈이 얼마나 잔혹하고 힘든 세상인지도 느끼게된다,
꼭 한번쯤은 봐야할 , 아쉽지않은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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