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발전이 눈에 보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한 편 항상
아쉬운 점이 있다면 SF영화의 아쉬움이었는데...
이 괴물이 제목처럼 사람들을 확~ 유혹케 하더군여^^
먼저 어릴적 이런 상상을 했던 봉감독님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우들의 연기 및 이 영화의 장점이구여~
너무나 잘 보고 왔습니다.
한반도와 대결해도 결코 뒤지지 않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