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감독이 경기도중 살해되고 핑크팬더 반지가 사라진 사건..
이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좀 멍청한 형사를..
수사반장으로 내세운다..
그는 역시나 알듯 모를듯한 방향으로 수사를 하고..
그에 걸맞게 사건은 점점 더이상하고 커지게 된다..
과연 그는 해결할수 있을것인가..
예고편을 보면서도.
웃고 넘어갔지만..
본편은 더하다..
예고편보다 더재밌고 러닝타임내내..
웃고 넘어갈수 있을정도로 장담한다
이영화 스트레스 풀기에도 좋은영화..
꼭한번은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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