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큰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다...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여기자...
그리고 2명의 용의자들...
그렇지만 예상을 빗나가고
제 3자가 범인이었다 -_-;;
그렇다고 예상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처음에는 약간 지루한면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사건이 풀려나가면서...
영화에 몰두가 되었다...^^
야한장면도 꽤많이 나온다는 --++
결론 : 볼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