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직한 관리였던 그..
그에게 야한 소설이 눈에 띄게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는 의금부장과 함께..
궁녀를 대상으로 야한소설을 쓰게된다.
왕이 총애하는 궁녀를 대상으로..
그소설은 출판되자마자..
엄청나게 많이 팔리게되고..
결국 궁녀의 귀에까지 들어가게되자..
그는 왕에게 끌려가게되는데..
그다지 야하지는 않지만..
사극다운 영화였고..
재미가 물씬 풍기는 영화다^^
스캔들만하진 않지만..
사극의 재미를 보고싶은분..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픈분에게 추천
아 그다지 야하진 않다 (위에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