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서 좋은 영화는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가 있어야합니다..
너무 무지해서 아쉬웠던 과거의..후회도,,
너무 현실에 충실해서 놓치고 있는 수 많은 나 의 꿈들도,,
그러나,,과거 와 현재가 존재하지 아니한다면 미래는 없다기에..
우리는 또다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씅어올리고 일어나,,미래를 꿈꿉니다,,
누군가의 꿈 속에서 살아나는 날 보게될때,,내게 그영화는 좋은 영화입니다,,,,
좋은 책일수도,,,훌륭한 연극에서도 느끼겠지만 ,,전 이영화에서도 보았읍니다,,
그저,,사랑이..통속이라는 비판에..내 고개는 숙여들고,,,공평성이 결여된 사회의아픔이 존재치않다는 세상의 야유에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아름답다는 이들앞에 더욱 숙여들지만 ...정말 좋은 영화는 날 이끌어 내가 현실에서 놓고있는 그 무엇을 보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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