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명랑한 영화일줄만 알았는데 배가 고파서 아들의 다리를 먹었다는 장면은 조금은 억지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기대대로 일년이라는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달래의 응원비디오를 보고서 다시 씩씩한 지환이로 돌아와서 기뻤답니다 지환이의 조금은 긴듯한 첫사랑이 이루어질지 궁금하지만 사랑과 우정 사이란 관계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동갑내기과외하기만큼은 아니었어도 재밌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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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2
??
2006-04-02
14:38
spookymallow
휴... 선리플 후감상 스타일이라... 밑에 분들의 말때문에 글 읽지 않게되서... 다해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