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혁 그는 마을을 지키려고 하다가..
동생을잃고 잡혀간다..
그리고 그는 오래살게 된다.
그때 그가 수감되어 있는 곳에..
그동생을 죽게한 녀석이 오게되고..
모진 고문하고 그런끝에.
지강헌은 버스에서 동료들과 탈출하게 된다..
그는 납치도 하고 도망다니긴 했지만..
해를 끼치지 않았던 사람..
그리고 마침내 대통령집에서 얘기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한집에 갇히게 되는데..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야말로 이말이 딱 생각난 영화..
내가 태어나기전에 있었던 거지만..
그들의 울림이 지금도 귓가에 울려퍼졌던 영화다.
꼭 봐야할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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