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구서 너무나 보구 싶은 영화가 되었다.
시사회를 하면 꼭!봐야쥐..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젤 먼저 보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했당..
키이나 나이틀리 요즘 아주 잘 나가는 여배우당..
남자 배우는 잘 모르지만..
예고편보다..
영화를 보니깐..아주 맘에 들었다..
콜린 퍼스 보다 좀 딸리는게 많지만서도..
아주 맘에 들었다.
이 영화의 애기는 이렇당..
이 시대는 남편을 잘 만나서 결혼 하는게 최우선이당..
요즘 시대에는 결혼을 잘 안 하는 추세이지만서둥.
이 영화에서 만큼은 결혼은 필수이다.
오만과 편견으로..
두 주인공이 힘들어 하지만..
역쉬.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서로 싸우다가도 마지막엔..사랑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그 사랑은 이루어 진다..
이루어 지기까지.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너무나 많은 재미를 준다..
자연 환경도 너무 멋지고..영화 보면서..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마니 했다..
너무나 멋져서...
엘리자베스 어머니의 연기가 너무나 뛰어 나서 영화의 재미를 돋아 줘서 너무나 재미 있게 본 영화다
다시 한번 영화를 보구 싶을 만큼.
재미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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