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일이다. 내가 초등학교 때 뉴스에서 봤었다..
거의 18년정도 됐거같은데.. 그 때 감옥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끝 장면은 내가 기억하기로는
경찰의 저격에 의해서 사살 됐던 걸로 생각이 난다..
인질로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로는 그냥 편안하게 먹고 자고 쉴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그 사람들의 부탁이라고 했었다.. 나중에 기사에서 나왔지만..
영화보면서 섬찍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범죄에 비해서 가중처벌 됐는 것같았다..
아직도 법앞에서 평등사람이 없다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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