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용서를 빌고
또 누가 용서를 해야하나...
영화를 보며 지난 기억속에 있던
군대 시절을 생각하며
누구에게 용서를 빌어야할지 생각 하게끔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드문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