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은 역시 대단하다.
화려한 액션 속에서도 웃음을 창작해내는 배우.
중국의 역사와 진시황의 거대함을 느낄수있는 영화였다.
스토리나, 전개, 다른 인물들의 설정이나 연개성이 미약했지만,
성룡 자신이 나타내려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표현한거 같다.
가장 많이 아쉬웠던건 스토리다.
진시황릉이랑 좋은재료로 좀더 좋은 스토리로 성룡이란 대배우와
함께 이어나갔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