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사랑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인공지능 로봇,데이비드,항상 사랑을 하고 절대 병에 걸리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완변한 아이. 엄마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는 데이비드는 진짜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주드로/ 조
인간의 성적인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고안된 남창 로봇, 지골로 조, 인간에게 버림받은 소년 로봇 데이비드의 후견인이자 동반자가 된어 온갖 모험을 하게 된다. 갈색의 띤 금빛 머릿결,푸른 눈과 넓은 가슴,어딘지 불안하고 나약해 보이면서 강인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소유지인 자..
감정을 지닌 최초의 인공지능 그의 사랑은 진실이었다.. 그러나
지구상의 천연자원이 고갈된고 과학문명은 천문학적 속도로 발전된어 가는 먼 미래.. 그상황에 감정을 지닌.. 데이비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데이비는 불치의 병에 걸린 친 아들을 치쵸약이 개발될때까지 냉동시키기로 한 스읜트 부부의 집에 실험적 케이스로 입양된다. 인간을 사랑하게끔 프로그래밍된 초최의 로봇 소년 데이비드.. 그는 첨차 그들의 부부의 아들 노릇에 익숙해져 가지만 시간이 흘러 친아들이 살아나자 "진짜소년이 될 때까지 돌아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숲속에 버려지고 마는데..
-감자생각-
감정적인 로봇..을... 지내는 데이비.. 너무나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과.. 눈물겨운 장면과.. 코믹한 장면.. 피노키오를 보는것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어디가모르게 정이가는 데이비.. 즐거움을 전해주고심은 맘이 생기거던여 ^^* 긴 영화지만 "앗" 길어도.. 괜찮은 영화라구 생각합니다 ^^*
극장에서 나와서도.. 생각할수 있는영화... 끝은 그의 아이의 뜻대로.. 소원을 이루어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