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의 우리들의 모습? 초등학교 시절... 저마다의 자랑꺼리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의 생각들... 이 영화는 그런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요즘 아이들과는 다른 순수성을 볼수 있는 영화다. 너무나 아름다운 동화와 같은 영화다. 이 영화는 극장상영을 하지 않았기에 비디오와 서울시 상영에서 만나볼수 있는 영화다. 가족단위의 순수성을 만낏하시고 어릴적의 이야기들을 서로 나눌수 있는 기회인것 같다. 행복한 그 시절... 추억의 나래로 빠져 보시길... 좀 지루하게 느끼실 영화의 줄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