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본 혈의 누
정말...아찔햇습니다.. 징그럽긴 오질라게 징그럽고..
차승원나온영화... 안웃긴영화... 선생 강봉두 빼구 처음이네요..ㅋㅋ
심야시간에 봐서 그럼지..
더 무섭고... 스릴이 느껴졌습니다..
본지 너무 오래되서 글을 쓰긴 힘들지만...
그때 정말 만족한 영화 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영화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