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아...이누나를 왜케 울리니...ㅋㅋㅋ
정말..형제영화...모자영화...
정말 슬펐습니다...
본지는 좀댔지만...아직도 그 슬픔 기억합니다.
형을위해 신기한 물을 떠오는 동생의 마음...
동생을 위하는 형의 마음...
아픈 아이에대해 미안해 하는 엄마의 마음..
이영화를 보면서 제가 더많이 울게된 이유는..
남자친구도 아프기때문입니다...
모자의 관계에 떨어지지만..
저도 약간 이기분을 이해했기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아프면..평생 죄로생각하며..
하루하루 슬픔으로 사시니...
그 마음 모르면 정말 볼수없는영화..
그마음을 볼라도 잃깨워주는 영화..
정말..좋은영화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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