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좋지 않은 평을 많이 들은터라 큰 기대는 안하구 갔다..
고양이를 부탁해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얘기를 듣구 약간에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
시사회로 본 태풍태양~~
글쎄.. 인라인 대회를 보는것 같기두 하구..
젊은 청춘들이 한곳에 빠져들어 몰입할 수 있다는점두 새로웠고..
전체적으로 별 3개반정도~~
생각하면 웃을수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