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는 부모님이 도망가고 집에 혼자 남게된다..
그러던중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타는 사람들을 보고..
끌려서 자기도 그걸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중 인라인 집단의 사람들과 친해져서..
남자와 여자 한명을 자기집에 머물게 하게된다..
그러면서 점점 실력은 늘고.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물론 인라인 타고 여러가지 액션보여주는건 좋았다..
하지만 스토리도 엉성하고..
보면 볼수록 점점 지루해져가는 느낌이었다..
기대를 한만큼 후회가 많이 들듯하다..
머 인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볼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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