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들이라서 그런가? 아님 구성이 미흡해서 그런가?
왜이리 어석하고 허전한지.... 뭐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인라인 묘기는 볼만 했으나.. 인라인을 타면서 열정이나 희망같은 메시지 보다는
그냥 탄다는 메시지가 더 강한것 같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