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안에 두 형제가 있는데..
형은 매번 아프고 동생은 그런 형에게 장난을 많이 친다..
그래서 엄마는 이두형제를 보고 힘들어만하고..
그러던 형이 더아파서 병원에 가게되고.
엄마가 그형만 편애하자 동생은 형한테 심술부리고 그랬다..
그리고 형이있는 병실에서 한아이를 만나게 되고..
형이 그아이에게 동생이 전해준 중요한 카드를 주게되고..
그걸 보고 동생이 그아이를 때리자 피가난걸 보게된다..
그리고 동생은 그아이가 퇴원하는데를 따라가는데..
처음에 휴먼 드라마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눈물과 웃음이 복받쳐온 영화였다..
영화 포스터의 말처럼 동생이 정말 나를 울리는 영화..
장난끼등등을 보며 즐거워하지만..
거의 마지막에 슬프게 다가오는 영화..
정말 한번은 꼭봐야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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