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어 영화를 보았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는 언제나 슬픔과 기쁨을 주는부분이 상당히 강한듯 싶어요 .
어찌보면 지금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상에 이 인물이 살고 있으니깐요.
이 영화 역시 감동을 주는 부분이 상당히 있었다고 봅니다.
철모르는 아이가 자신의 형을 살릴려고 산속깊숙히 까지 들어가며 물병을 찾는 장면에선 더더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