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의 필립왕의 아들 알렉산더..
그는 필립이 암살된뒤..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페르시아를 시작해서..
동방원정을 가게되고..
그원정이 인도까지 가게되자..
병사들은 불만이 쌓이게된다..
더군다나 자기에게 돌아온게 거의 없으니,.
과연 그의 원정의 끝은..?
알렉산더의 위용이나..
정복했던 사업들..
전쟁의 스케일들은 괜찮았다..
하지만.. 그의 삶을 너무 길고 장황하게 늘렸다는..
좀 아쉬움이 든다..
차라리 전쟁신을 위주로 해서..
러닝타임을 줄이면 어땠을까..(내개인적인 생각)..
그러지만 않았다면..
좋은 영화라 칭할텐데..
그래도 볼만한 영화긴 하다..
2004년을 마무리할 영화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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