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감독의 의도가 무엇일까...??
몇 가지 추측이 되기는 하지만.... 과연.. 그것을 나타내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마지막 트렁크씬을 본다면...무언가....
삶과 죽음... 두 가지 모두 참.... 웃기는군.... 이라고 생각을 했다..
죽음을 약간은 유머러스하게 그린.... 영화였던듯....;;
그리고...
이 영화가.... 그냥 포르노... 와... 다를것이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부족했던....
그리고 마지막 반전....
완전 당황했다...;;;
음.... 난 이 영화를 보고... 딱 한마디했다....
싸이코물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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