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도 없고..스릴로 없고...그렇다고 애절한 멜로도 없고..
살인사건과 가정사 이야기가 교차로 전개 되지만 뭔가 연관성도 없이 따로 놀기만 하고..
영화가 이렇게 나왔으니 그렇게 알바들이 판을 치지...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