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잘 모르는 내가 감독이름을 외우는건 굉장히 드문일인데
변혁감독 조금 마음에 드는군요
이 영화 구성이 탄탄하단 느낌이 들었어요
스타급들 배우를 내세워 흥행만 하려는 영화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
앞으로 변학감독의 영화는 주시해 봐야겠네요.
주홍글씨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주홍글씨도 좋지만 변혁감독도 이젠 좋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