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그것도 허용될 수 없는 사랑을 미치도록 한 네명의 주인공들..
그들은 사랑외의 자신 개인의 삶도 잘 꾸려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결국 그 안에 이미 깊이 차지해버린 요적의 힘에 끌려 파멸하고 만다..
이 자극적인 내용과 영상의 영화를 보면서 난 그들의 힘으로 거부할 수도 또 받아들이기도 버거운 이 사랑에 눈물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