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람의 욕망에대한 주제는 수도 없이 다루어져 온것같다
어찌보면 영화란거 자체가 사람의 욕망에서 나온것이기도 하다
이번영화는 사람의 욕망중에서도 가장 사람을 집착하게 만드는
금기에대한 가질수 없는 가져선 안되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두 하지말라는 일은 기어코 하고 마는게 사람인데
이번작품은 그런 사람의 심리를 정확하게 표현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