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신기한게 생각할때 마다 느낌이 다르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처음 봤을때는 그리 깔끔하지 않는 느낌이었지만(몰론 저의 생각)
그렇게 집에와서 이 영화는 저에게 또다른 먼가를 주는 거 같아요
그 느낌을 모라고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분명 가슴속으로는 이해가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이런 영화는 처음이라 모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윽 하지만 영화를 다시한번 보고싶어지는건 어떤느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