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석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물론 그일을 겪기 전까지;;
일단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맨처음에 하는 모든 유혹은 즐겁다라는말
그 말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남자라면 누구나 그리고 남자 뿐아니라
모든 인간이 그런것이 아닐까?ㅎ
그리고 사람이 잘못되었더는 것을 알지만 어쩔수 없는
내가 저 상황이라면 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
감독이 하려는 이야기와 공감할수 있는 그런영화였던 것 같다
말이 그렇지만 과연 그럴 수 있는 영화가 몇개나 될까?
그래서 난 이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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