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밀은 있다고 하는데 알여지면 비밀이 아니것 같은데.
이병헌의 짜릿한 세자매하고의 애정행각을 통해서 세자매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에 대하여 알게 되는데.
가볍게 보기에는 재미있겠지만 먼가를 얻을여고 보기에는 권하고 싶지는 않고 약간의 여윤을 남기는 그런 영화도 아니고 그저 제목에서 말하듯이 누구나 비밀은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것을 말하는 그런 영화이다.